전길배 평화사회복지관장, 제4대 전주명예관찰사 위촉
- 라면카페 운영 등 ‘전주함께라면’ 도입과 제도 정착에 기여
- 시, 명예관찰사 제도 통해 시민들의 시정 참여 활성화 기대
○ 전주형 고립위기가구 발굴 지원사업인 전주 ‘함께라면’을 정착화하게 한 일등공신으로 평가받는 전길배 평화사회복지관장이 제4대 전주명예관찰사로 위촉됐다.
○ 우범기 전주시장은 11일 전주시장실에서 ‘제4대 전주명예관찰사’로 위촉된 전길배 평화사회복지관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 전주명예관찰사 제도는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명예관찰사는 주요 시정 현장을 돌아보는 등 조선시대 관찰사 역할을 경험한다.
○ 제4대 전주명예관찰사로 위촉된 전길배 관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라면카페를 1년여 운영하는 등 ‘전주함께라면’ 복지모델을 만들고 정착시키는 데 기여해 온 인물이다.
○ 전 관장은 이날 관찰사로서 반월동에 소재한 덕진구 최초의 종합사회복지관인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전주함께라면’ 무인 라면 카페 이용 현황 등을 살폈다.
○ 이어 전라감영을 찾아 관찰사 의복을 착용하고 전라감영을 둘러보기도 했다.
○ 전길배 전주명예관찰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전주함께라면 도입과 확산에 기여한 전길배 관장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고,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더욱 세밀하게 살필 수 있도록 전주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전주함께라면’은 누구나 와서 무료로 라면을 먹을 수 있고 기부할 수 있는 나눔과 공유의 복지 형태로, 현재 전주지역 6개 사회복지관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무인 라면카페는 라면 공유공간으로서의 역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공복지서비스 등을 연계·지원해 자립을 돕는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홍보담당관 063-281-5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