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소외계층 저탄소 주택난방 플랫폼사업 성과 공유

- 민·관·학 협력의 플랫폼 구성으로 에너지 소외계층인 연탄사용가구에 서비스 제공

- 지난해 14가구에 이어 올해도 연탄 사용 6가구 대상 친환경 탄소난방으로의 전환 성과



○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센터장 오은주)는 18일 전주시정연구원 회의실에서 저탄소 주택난방 플랫폼사업의 연간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 저탄소 주택난방 플랫폼에는 주거복지와 탄소중립 실천을 실천하는 유관기관·단체와 시공업체 등 총 23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연탄 사용 가구 등 에너지 취약 가구의 친환경 탄소난방 전환 및 전기세 절감을 위해 3Kw급 가정용 태양광 설치와 내·외부 단열 집수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 올해는 연탄 사용 에너지 소외계층 6가구에 대해 탄소 난방 전환과 태양광 설치 서비스가 제공됐다.


○ 이날 성과공유회는 2024년 플랫폼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성과 영상 시청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또한 그동안 재능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업에 참여한 지역의 탄소난방업체인 (유)하이하우징과 ㈜더데움, 태양광설비업체인 에코넥스온, 전북대학교 해비타트드림 동아리에 감사패가 수여됐다.


○ 이외에도 이날 참석자들은 향후 추진할 플랫폼사업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 오은주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장은 “여러 기관 및 단체와 함께 뜻을 모아 협력하여 플랫폼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면서 “2025년에도 새로운 연탄사용가구의 주거실태조사를 통해 서비스 대상가구를 발굴하고 안전한 환경에서의 주거생활을 영위하도록 맞춤형 주거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063-281-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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