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 등 지원사업 수리업체 모집

-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수리업체 지정을 희망하는 업체의 지정 신청·접수



○ 전주시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 등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리업체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 등 지원사업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인이 이용하는 이동기기(전동스쿠터, 전동휠체어, 수동휠체어)의 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대상자의 수리 비용의 지원 한도는 연간 10만 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일 경우 연간 20만 원까지 지원된다.


○ 이번 공개 모집은 해당 사업의 수리업체 지정을 위한 것으로, 전주시에 소재한 의료기기 수리업 신고된 업체 중 이동기기 수리 경험이 있고, 수리 인력 및 장비를 보유한 업체면 신청할 수 있다.


○ 지정 규모는 2개 업체로, 시는 신청업체에 대해 서류·현장 확인,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지정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의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81-2316)로 문의하면 된다.


○ 박은주 전주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의 이동권 확보 및 생활편의를 도모하여 사회활동 참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장애인복지과 063-281-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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