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에픽게임즈-(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버추얼 프로덕션 산업 기반 조성 및 전문인력 양성 합심

-에픽게임즈, 전주시 버추얼 프로덕션 산업발전 전략 공동수립 등 6가지 협력약속

-시, 영화영상기술혁신 목적 버추얼 프로덕션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지원



○ 글로벌 영화·영상산업의 수도로 도약 중인 전주시가 영화·영상산업의 기술 혁신과 미래인력 양성을 위해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이자 언리얼 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즈(설립자 겸 대표 팀 스위니)와 손을 잡았다.


○ 전주시와 에픽게임즈는 10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우범기 시장과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허전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지역의 버추얼 프로덕션 산업 기반 조성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에픽게임즈는 △전주시 버추얼 프로덕션 산업발전 전략 공동수립 △전주시 버추얼 프로덕션 특화 커리큘럼 공동개발 △전주시 버추얼 프로덕션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지원 △지역사회 취·창업 역량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협력 △협력기관 상호 홍보 및 대내외 협업체계를 통한 위상 강화 등 6가지 사항을 돕기로 했다.


○ 시는 2034 영화영상산업 비전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4대 전략 중 하나인 ‘미래 영화영상 기술 혁신’과 관련, 버추얼 프로덕션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 또 전주시․교육청․관내 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지역 특화 자원을 통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하여, 에픽게임즈는 전주만의 특화된 커리큘럼 개발과 전주시 버추얼 프로덕션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돕기로 했다.


○ 이와 관련, 시는 글로벌 영화·영상산업의 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오는 2034년까지 10년간 5750억 원을 투입해 △글로벌 영화촬영 거점 조성 △미래영화영상 기술 혁신 △세계적 영화관광도시 조성 △강한 영상산업 생태계 마련 등 4대 전략, 10대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은 게임, 영화, TV, 애니메이션, 건축, 자동차 등 전 산업에서 최첨단 콘텐츠, 양방향 경험, 몰입형 가상세계 제작에 사용되고 있다. 영화산업을 이끌고 있는 감독 및 스튜디오들과 함께 개발된 언리얼 엔진5(UE5)는 영화 제작자들이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결합하여 창의적인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버추얼 프로덕션 툴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글로벌 기업과 지역이 버추얼 프로덕션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성공적인 협업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에픽게임즈와의 이번 협업 모델을 토대로 전주 영화영상산업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 확보까지 이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협약의 소감을 밝혔다.


○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대한민국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전주국제영화제가 개최되며,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를 꿈꾸는 영화의 도시 전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에픽게임즈는 공동 개발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전주 지역의 전문 인력에게 언리얼 엔진의 최첨단 기술을 제공해 전주시가 글로벌 영화산업의 핵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허전 진흥원장은 “앞으로 전주시가 가진 다양한 문화 자산과 에픽게임즈의 기술력, 그리고 진흥원의 매니지먼트 능력를 바탕으로 긴밀하게 협력하여 성공적인 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면서, “언리얼 엔진의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 도입을 통해 전주시가 버추얼 프로덕션 산업의 핵심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문화산업과 063-281-2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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