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경제’ 전주, 탄소산단 입주기업 쇄도, 지역경제 ‘훈풍’

- 시·전북특별자치도·전북연구개발특구, 15일 탄소국가산단 입주희망기업 7곳과 투자협약 체결 

- 7개 기업 탄소국가산단에 610억 원 투자해 135명의 일자리창출 예정으로 지역경제에 긍정적 파급효과 기대

- 정식 분양 앞둔 탄소국가산단 입주 예정기업 총 13곳, 투자규모 1600억 원대로 늘어



○ 전주시가 위태로운 지역경제를 시급히 지원하기 위한 민생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정식 분양을 앞둔 전주 탄소소재국가산업단지에 7개 기업이 투자하기로 약속하면서 지역경제에 훈풍이 불게 됐다.


○ 특히 전주 탄소국가산단에 입주하기로 약속한 기업은 총 13곳, 투자규모도 1600억 원대로 늘어나 일자리 창출을 통한 강한 경제 전주 구현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 시는 15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인태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 임문택 전북연구개발특구 본부장, ㈜파마로보틱스 등 7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단 투자유치 협약식’을 가졌다.


○ 이번 투자협약은 지난해 3월 탄소 관련 6개 기업과 1000억원대 투자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탄소국가산단에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들과 체결한 두 번째 투자협약으로, △국내 드론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혁신적인 드론을 개발하는 드론기업인 ‘억세스위’(대표 이준범) △주사제 자동 조제로봇을 생산하는 바이오기업인 ‘파마로보틱스’(대표 유제청) △태양광 발전장치 제조기업인 ‘네프’(대표 김태평)와 ‘대경산전’(대표 김경호), ‘디엠티’(대표 김대호) △탄소섬유를 활용해 배전반을 제작하는 기업인 ‘미래신재생에너지’(대표 이용선)와 ‘이수이엔지’(대표 김정심)가 참여했다.


○ 이들 7개 기업은 이날 협약에 따라 오는 2027년 완공 예정인 탄소국가산단에 총 610억 원을 투자하고, 135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 시는 이번 협약에 다양한 첨단 분야의 업종들이 포함돼 있어 전주시 신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에 시는 향후 입주하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 이와 관련 전주 탄소국가산단은 약 66만㎡(20만 평) 규모로 오는 2027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활발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2월경 분양을 앞두고 있다.


○ 이곳은 도시숲을 포함한 도심 속에 위치해 좋은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전주 나들목(IC)과 가까워 물류비 절감이 가능하고 인근에 연구·혁신기관이 소재하는 등 입지적인 강점을 가지고 있다. 


○ 이에 시는 입주기업에 세제·재정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할 수 있도록 탄소국가산단을 ‘탄소융복합 기회발전특구’를 지정을 받았으며, 탄소국가산단 내 인프라의 디지털·친환경화를 위해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업단지’로 지정을 받기도 했다.


○ 이후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는 입지 강점 이외에도 각종 행·재정적 지원, 파격적인 세제 혜택 등이 가능한 매력적인 투자지역으로 거듭나며 다양한 업종의 첨단 유망기업들이 활발하게 입주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 우범기 전주시장은 “탄소융복합 산업의 중심지인 전주는 탄탄한 인프라와 연구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이러한 강점과 현재 조성 중인 탄소국가산단을 바탕으로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지원해서 대한민국 산업을 이끄는 강한경제도시로 나아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고, 입주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기업지원과 063-281-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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