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25년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개최지 선정
- 전주시 사회적경제 널리 알리고 전국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모이는 네트워크의 장 마련
-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서비스 홍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
○ 올해 가을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회적경제조직들이 전북 전주시를 찾아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한다.
○ 전주시는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가 실시한 ‘2025년 제7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이하 박람회) 개최지 공모’에서 최종 전주시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 한국연대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박람회 개최 의지, 지역의 민간협업 기반 등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해 최종 개최지를 선정했다. 이로써 시는 한국연대와 함께 제7회 박람회를 준비, 개최한다.
○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개막식(정부포상식, 우수사례 발표 등) △정책홍보관 △사회적경제 제품 전시·판매부스 운영 △학술행사 등의 사회적경제 프로그램 △문화예술 공연 △지역관광 프로그램과의 연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및 구성을 선보일 구상이다.
○ 특히 시는 전국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기관, 유관단체, 일반시민 등이 전주를 방문해 즐기고 갈 수 있도록 문화·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토록 계획한다.
○ 이를 위해 시는 2월 중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사회적경제조직과 전문가 등과 함께 지역추진단을 구성해 박람회의 차질 없는 준비를 이어간다.
○ 이와 관련,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하고, 사회적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전국 단위의 민·관이 협업하는 행사다.
○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사회적경제와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 간의 연대와 협력, 그리고 협업을 통한 전국적이면서도 지역적인 박람회를 지향하며 사회적경제 분야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6회까지 이어져 왔다.
○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전주시 사회적경제박람회를 10회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2025년 제7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도 민·관이 협력해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민생사회적경제과 063-281-2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