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풍성한 나눔, 따뜻한 명절 보내세요!’
- 시·전주지역자활센터, 오는 24일 영양더하기 대상 노인들과 명절 음식 꾸러미 나눌 예정
-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도토리골 새뜰마을 주민돌봄센터도 명절 음식 나눔 추진
○ 전주시와 전주지역자활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4일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영양더하기 대상 노인에 대한 명절 음식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 이번 행사는 명절을 홀로 보낼 지역사회 노인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명절 동안 느낄 수 있는 적적함을 훈훈한 온기로 채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 명절 음식 꾸러미에는 찰밥과 갈비, 삼색전, 나물, 잡채 등과 함께 떡국떡도 함께 담길 예정이다. 또, 오는 27일 임시공휴일을 포함한 4일간의 연휴 기간 식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체식도 제공된다.
○ 또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또 다른 수행기관인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도 오는 27일 통합돌봄 대상자 100여 명에게 설날 행복 밥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주의료사협은 지역주민과 의료인이 협동하여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2020년부터 생일밥상과 명절밥상을 지원해 왔다.
○ 이와 함께 진북동 도토리골 새뜰마을 주민돌봄센터도 설 명절을 맞아 통합돌봄 대상자 및 취약계층 노인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료품 꾸러미와 백미 등을 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식료품 꾸러미는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 주민돌봄센터(떡국떡, 사골곰탕, 만두 50세트), 독지가의 기부 물품(계란 50판, 백미) 등 지역사회의 온정이 모여 제작됐다.
○ 이에 앞서 시와 전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0일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하나인 영양더하기 사업 업무 협약을 맺고 질병 및 거동 불편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노인들에게 도시락과 밑반찬 등을 제공하고 있다.
○ 이금안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을 한 번 더 찾아뵘으로써 돌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전주시도 명절에 소외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다각도로 지원을 모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나눔 행사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노인복지과 063-281-2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