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앞두고 장애인 거주시설 찾아 따뜻한 정 나눠
- 시, 23일 평안의 집 찾아 시설 종사자 노고 격려하고, 입소자와 소통의 시간 가져
○ 전주시가 을사년 설 명절을 앞두고 전주지역 장애인 거주시설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 시 장애인복지과 직원들은 23일 장애인 거주시설인 평안의집(시설장 서민정)을 방문해 위문품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눴다.
○ 이 자리에서 박은주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어려운 근무 환경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설 입소자들과 덕담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서민정 평안의집 시설장은 “바쁘신 와중에 직접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건네주신 따뜻한 정으로 인해 거주하시는 장애인분들이 소외 받지 않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 박은주 전주시 장애인복지과장은 “2025년 새해에도 전주시는 장애인 거주시설의 운영지원 및 서비스 수준 향상, 시설 거주자들의 인권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완산구 중화산동에 위치한 평안의집은 현재 성인 지적장애인 2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사회복지법인 평안한복지에서 운영을 맡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장애인복지과 063-281-2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