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체계 가동
- 시, 오는 31일까지 설 연휴 동안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 등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돌입
- 설 연휴 기간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에 각각 비상상황실 운영·취약지역 순찰 강화
○ 전주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체계를 가동했다.
○ 시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2일 동안 설 연휴 기간을 틈탄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 등 환경오염 행위 및 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 시는 연휴 기간 관리인력 부재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설 연휴 전인 20일부터 24일까지 일부 취약지역 및 대기·폐수배출시설 등 배출업소에 대해 순찰 인력 운영 및 사전 홍보와 계도에 집중할 예정이다.
○ 이어 27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에는 공업지역 주요 배출사업장과 주요 하천인 전주천, 삼천 인근 취약지역에 대한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 단속 및 하천 수질오염 예찰 활동을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 동시에 시는 시청과 완산·덕진구청 등에 각 기관별 비상상황실을 설치해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로 인한 오염 사고 등에 대한 신속한 방제조치와 감시 사각 시간대에 이뤄지는 불법행위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 진교훈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연휴 기간 행정기관의 감시인력 부재를 틈탄 불법 환경오염 행위 근절을 위해 사전 홍보 및 현장 감시 활동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불법행위나 오염 사고 징후 발견 시에는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063-128)나 시청 상황실(063-281-2222)에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환경위생과 063-281-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