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립예술단,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공연’ 추진
- 전주시립예술단, 학교·복지시설·한옥마을 외 전통시장으로 찾아가는 공연 확대 실시
- 오는 3월 희망기관의 신청을 받아 4월부터 11월까지 다채로운 곳 찾아가 공연 추진
○ 전주시립예술단(단장 윤동욱)은 올해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 문화예술의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찾아가는 공연’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 시립예술단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클래식과 국악, 합창, 낭독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친숙한 공간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해왔다.
○ 특히 시립예술단은 기존에 찾아갔던 학교와 복지시설, 전주한옥마을 외에도 올해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전통시장까지 무대를 확장시켜 시장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전통시장 찾아가는 공연은 시장 특유의 활기와 다채로운 매력을 배경으로 펼쳐질 예정으로, 상인들에게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관람객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이 일상 속에 스며들어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특히 전통시장 공연은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편 전주시립예술단은 찾아가는 공연을 위해 오는 3월 희망기관의 신청을 받은 후 4월부터 11월까지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체적인 계획 및 일정은 전주시립예술단 누리집(art.jeonju.go.kr)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예술단운영사업소 063-281-6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