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정원사 양성 위한 초록정원관리사 사업 본격화

- 시, 노인일자리사업 참가자와 함께 오목대와 한옥마을 등 전주시 정원 유지관리 추진

- 단순노동을 넘어 정원에 대한 교육 및 실습 통해 정원사 양성 및 일자리 확대 도모

- 노인일자리 참여자들, 정원사로서 제2의 인생을 통해 정원해설사와 초록정원사 등 확장성 부여


○ 전주시는 4일부터 전주·서원·효자시니어클럽, 사단법인 더 숲과 함께 공공정원 유지관리를 위한 새로운 노인일자리사업인 ‘초록정원관리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시는 공공정원의 기하급수적인 증가와 전문성 있는 연중 관리인력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초록정원관리사’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 새로운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사업인 초록정원관리사 참여자들은 월 90만 원 상당의 보수를 받으며 정원 유지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이론 및 실습 교육을 거쳐 정원관리사로 양성된다. 이후 거주지 인근 정원과 공원 등을 직접 유지관리하게 된다.


○ 특히 초록정원관리사는 기존 환경정비 등 단순 노무에서 벗어나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으며, 이를 토대로 전주시가 양성하는 ‘초록정원사’와 ‘정원해설사’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시니어 정원사로서 제2의 인생을 열 수도 있다.


○ 시는 연간 60명씩 향후 5년간 총 300여 명의 초록정원관리사를 양성할 예정으로, 최종적으로는 전주지역 주요 공원·정원의 유지관리를 기존 공공주도에서 시민참여 방식으로 바꿔 함께 가꾸어 나가는 정원도시 전주로 나아간다는 구상이다.


○ 김칠현 전주시 녹지정원과장은 “이번에 시행하는 초록정원관리사는 정원도시 전주로 발돋움하기 위한 초석으로,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석 대상 확대를 통해 시민과 함께 가꾸어 나가는 전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녹지정원과 063-281-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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