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청소년 지원 성과 담은 운영보고서 발간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4 운영보고서 동시 발간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와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전주시 꿈드림)는 지난 1년 동안 추진한 청소년 지원사업의 성과를 담은 운영보고서를 각각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 운영보고서에 따르면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해 자살·자해 집중 심리클리닉 등 고위기 청소년 질적 사례관리에 집중해 위기청소년 705명을 사례관리하고, 총 1만5735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 또한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정받아 운영중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전주시 학교중단 청소년 수가 매년 증가하면서 528명의 학교 밖 청소년을 사례관리하고, 총 2만1057건의 서비스를 제공해 전년(1만9437건)대비 8.3% 증가한 성과를 보였다.


○ 특히 센터는 재수탁 3년(2024~2026)에 따른 중기 발전 로드맵 실행 첫해인 지난해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지원 기반 조성 △청소년 디지털 미래역량 강화 △위기청소년 심리안정 지원 △학교 밖 청소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확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사자 전문성 강화를 중점과제로 정하고, 전년도 사업평가에 따른 정책 제안을 반영해 모든 사업을 완료했다. 


○ 이와 함께 지난해 △우수 꿈드림 청소년인 최○원 청소년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우수 협력기관인 전북커피아카데미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우수 청소년 상담사인 김진옥 학교 밖 팀장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도 우수 청소년 및 우수 상담자들이 개인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 정혜선 센터장은 “매년 위기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해 함께 해주신 협력기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서 “특히 전주시꿈드림에서 처음 시행했던 문화예술지원사업 참여 청소년들의 성장한 모습을 운영보고서에 담을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편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전주시 꿈드림은 이번에 발간된 운영보고서를 향후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기타 상담 및 청소년 관련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청년정책과 063-281-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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