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복지재단-전북행복한돌봄, 위기·고립가구 주거개선 지원 ‘맞손’
- 24일 업무협약 통해 저장강박 등으로 위기에 놓인 고립가구의 주거개선 지원에 앞장서기로
○ 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윤방섭)은 24일 전북행복한돌봄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윤준호)과 위기·고립가구 주거개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고립가구 중 저장강박 등으로 위기에 놓인 가구에 청소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주거환경과 일상 회복을 지원키로 했다.
○ 이에 앞서 전주시복지재단은 지난해 동주민센터와 함께 저장강박이 있는 위기·고립 14가구를 발굴하고,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청소와 방역 지원, 저장행동 재발 예방을 위한 정리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사업에 함께 해주신 전북행복한돌봄 윤준호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사회적 위기·고립가구가 어려움을 해결하고 사회참여 기회로 이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위기·고립가구 일상회복 지원넷(net)사업’을 통해 발굴된 위기·고립가구에 △의료 건강관리(건강검진, 상담) △식사 영양개선(균형영양식) △주거 청소·방역(저장강박 청소·방역·교육) 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 063-281-2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