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25년 개별공시지가 검증 추진

- 시, 조사대상 14만여 필지 중 가격 변동이 크거나 개발사업 지역 등 약 9만5000필지 중점 검증

- 오는 3월 18일까지 퍼스트감정평가법인 등 8개 감정평가법인에서 현장검증 진행할 예정



○ 전주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의 적정 여부를 살피기 위해 오는 3월 18일까지 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이번 검증에는 퍼스트감정평가법인 등 8개 감정평가법인이 참여해 △비교표준지 선정 및 토지 특성 적정성 여부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유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가를 검증하게 된다.


○ 중점 검증 대상은 지난해와 비교해 가격 변동이 크거나 개발사업 지역 등 약 9만5000필지로, 전체 조사대상인 14만6756필지의 65%에 달한다.


○ 시는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이 완료된 토지에 대해서는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 이후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담당 공무원의 재조사 및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 그리고 전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가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 정용욱 전주시 도시계획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시민들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감정평가법인의 정확하고 철저한 검증을 통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도시계획과 063-28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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