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내버스, 친절과 안전 싣고 달린다!

- 시, 24일부터 28일까지 운수종사자들의 서비스 의식 함양과 교통약자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실시

- 전체 운수종사자 1000여 명 대상으로 실제 사고 사례를 통한 안전교육 통해 교통사고 예방



○ 전주시가 시민들의 발인 시내버스를 운행하는 운수종사자들의 친절·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 시는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5일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한 ‘운수종사자 대상 친절 및 안전의식 교육’을 실시한다.


○ 전주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전주지역 전체 운수종사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급변하는 시대적 요구에 맞춰 서비스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 특히 친절 교육은 국민강사교육협회 소속의 유명 스타 강사진이 초청돼 기존과는 차별화된 강의로 운수종사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하게 된다.


○ 또한 안전교육의 경우 한국도로교통공단과 버스공제조합 소속 전문 강사들이 실제 사례 영상을 활용해 깊이 있는 강의를 진행한다.


○ 이와 관련 이날 첫날 교육에는 김은주 강사가 ‘희망을 운전하는 친절한 승무원’을 주제로 역할극 등을 활용해 고객 응대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소개했다.


○ 이 자리에서 김 강사는 △교통약자 인식개선 △평소 말의 온도 점검 및 경청의 중요성 △자기 존중 △긍정적인 마음가짐 △감정노동자 스트레스 관리 등에 대해 설명했다.


○ 또한 안전 분야 강의를 맡은 김아름 교수와 정대희 강사는 최신 교통법규와 안전운전 수칙, 위기 대응 및 사고 예방 등에 대해 강조했다. 또, 실제 사고 영상을 공유하며 운수종사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기도 했다.


○ 특히 첫날 교육에는 우범기 전주시장이 참석해 운수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 우범기 전주시장은 “시내버스는 도심과 외곽을 연결하는 도시의 혈관과 같은 역할을 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매일 이용하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라며 “운수종사자분들의 친절과 안전이 곧 전주의 이미지와 직결되는 만큼,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지난해 전주시내버스 관련 불편 신고는 총 1796건으로, 이 중 불친절 및 난폭운전 신고가 533건(약 30%)을 차지했다. 시는 안전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교육 효과를 모니터링한 후 향후 지속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버스정책과 063-281-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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