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료기기 허브 도시 전주, 바이오기업 유치 총력
- 시, 올해 상반기 전주혁신창업허브 성장동 입주와 연계해 바이오 기업 유치 집중주간 운영
- 첨단바이오 연구개발 지원 및 국내 유일 의료기기 기반 활용해 바이오 기업 이전 유도
- 오는 3월 중 바이오 기업 유치 설명회 개최 통해 기업친화적 바이오 생태계 홍보할 예정
○ 전주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이자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각광받는 바이오 분야 기업 유치를 위한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 시는 24일부터 오는 3월 14일까지 올해 상반기로 예정된 전주혁신창업허브 성장동 입주기업 모집(2차)과 연계해 ‘바이오기업 유치 집중주간’을 운영한다.
○ 이를 위해 시는 전주만의 기업친화적 첨단바이오 생태계를 담은 기업유치 제안서를 마련해 의료기기 주력 기업과 바이러스 치료제, 디지털 바이오 등 수도권 내 기업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 또한 오는 3월 중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본사와 생산시설, 연구소의 전주 유치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 이와 관련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바이오 기반시설 구축 및 입주시설 확보를 위해 꾸준히 투자하고, 첨단바이오 분야 연구개발(R&D)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바이오 기업 맞춤형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공을 들여왔다.
○ 특히 시는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전국 유일 3, 4등급 중재의료기기 지원 전주기 기반을 구축했으며, 전주시 주력산업인 탄소소재 등 신소재를 활용한 의료기기의 세계적인 혁신역량을 키우기 위한 지원 체계도 마련했다.
○ 뿐만 아니라 지난해 개관한 전주첨단벤처단지 지식산업센터에 이어 올 하반기에는 전북대학교 내 산학융합플라자가 준공을 앞두고 있어 기업 친화 입주 공간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 여기에, 시는 지난해부터 전북특별자치도와 추진 중인 ‘첨단바이오 육성 연구개발(R&D) 지원사업’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바이오 분야 핵심기술 선도기업을 발굴 및 유치하고, 전주시가 지향하는 소재 중심의 혁신의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혁신의료기기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의 공급을 충족할 수 있는 바이오 분야 우수 인력 양성 체계 구축에도 집중하고 있다.
○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시는 바이오산업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역량 있는 바이오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이전해 오는 기업이 청년의 지역 정주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업 유치와 이전 기업 지원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시는 지난해 첨단바이오 분야 6개 기업을 전주첨단벤처단지로 유치했으며, 이들 기업은 주력산업 확장 및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올해만 30여 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향후 고부가가치 의료 제품생산·판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신성장산업과 063-281-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