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암도서관에서 만나는 특별한 미술 전시
- 금암도서관, 1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박마리아 작가의 ‘미착상자’ 전시 운영
○ 전주시 금암도서관은 1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박마리아 작가의 ‘미착상자’ 전시를 진행한다.
○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미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금암도서관이 연중 운영하는 ‘도서관 內 미술관’ 사업의 두 번째 전시다.
○ 전시 참여 작가인 박마리아 작가는 사회적 격리로 인해 소외된 사람들과 편리한 배송 시스템 이면에 존재하는 노동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현대사회에서 형식적으로 유지되는 관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판화작품과 오브제 작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 박마리아 작가는 “신속하게 도착하는 택배 상자 뒤에는 배송되지 못한 또 다른 무언가가 있다”면서 “현대사회가 편리함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상실한 것은 무엇인지 질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최현창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전시가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번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금암도서관(063-281-6448)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도서관운영과 063-281-6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