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숲속시집도서관, 이제니 시인 초청강연 성료
- 시, 20일 학산숲속시집도서관에서 이제니 시인 초청강연 개최
- ‘시를 읽고 쓰는 것’을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과 대화 나눔 진행
○ 전주시는 20일 학산숲속시집도서관에서 이제니 시인을 초청해 ‘시를 읽고 쓰는 것’을 주제로 시인 초청 강연인 ‘시심전심 강연회’를 진행했다.
○ ‘시심전심 강연회’는 학산숲속시집도서관에 시인을 초청해 시를 매개로 시인과 시민이 만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이제니 시인은 이날 강연에서 시를 쓰게 된 계기와 집필 과정, 시를 읽는다는 것과 시를 이해한다는 것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 이제니 시인은 200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아마도 아프리카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등의 작품을 출간했다. 또 제2회 김현문학패와 제67회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 시는 이번 강연에 이어 오는 4월에는 이규리 시인을 통해 ‘불편의 시학’을 주제로 한 시인초청강연을 지속 운영하며 시와 시민이 만나도록 도울 예정이다.
○ 최현창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시를 읽는다는 것의 의미와 언어에 대한 시인의 고민과 탐구를 경험해보는 귀중한 시간”이라며 “전주시민이 일상에서 학산숲속시집도서관을 통해 시와 만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시간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도서관산업과 063-230-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