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 전주형 착한 소비자 운동 ‘전주 함께장터’ 동참
- 휴비스, 26일 전주시에 전주함께장터 기부금 1000만 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상생 동참
- 시, ‘전주함께장터’ 프로젝트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 불어넣고, 취약계층 지원에 박차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학섬유기업인 ㈜휴비스(대표 김석현)가 전주형 착한 소비자 운동인 ‘전주함께장터’ 프로젝트에 힘을 보탰다.
○ 전주시와 ㈜휴비스는 26일 전주시장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백승덕 ㈜휴비스 전주공장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휴비스 함께장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 이 자리에서 ㈜휴비스는 기업·시민·소상공인이 함께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노동 취약계층을 응원하는 범시민 참여 운동인 ‘전주함께장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주시에 전달했다.
○ ‘전주함께장터’ 프로젝트는 △기업이 이끄는 소비와 나눔 잔치 △혁신공공기관과 함께 골목상권 살리기 △전주 골목상권 드림축제 △전주시 자생단체·봉사단체의 전통시장 장보기 △노동자를 위한 간식응원단 ‘함께브런치’ 등으로 구성돼 올 한해 연중 추진되고 있다.
○ 이날 전달된 ㈜휴비스의 기부금은 ‘전주함께장터’의 기획 취지에 맞춰 전주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이에 앞서 지난 20일 (사)대한드론축구협회가 동산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에게 간식을 나눴으며, 지난 25일에는 (유)코스테크가 팔복동 용암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에게 점심 식사와 생필품을 기부하는 등 전주함께장터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후 참여하는 기관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 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살리기’ 사업과 더불어, 이동노동자·콜센터노동자 등 각계각층을 응원하는 ‘노동자 기(氣) 살리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 ㈜휴비스 관계자는 이날 “이번 기부를 통해 기업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뜻깊은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전주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우범기 전주시장은 “내수 침체와 생활물가 상승으로 지역 상권이 어려운 가운데 이렇게 기부와 착한 소비에 동참해주신 ㈜휴비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휴비스의 참여가 전주의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온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휴비스는 국내 화학섬유 생산량 1위이자 폴리에스터 단섬유 국내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현재 730여 명을 고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기업지원과 063-281-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