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위기 청소년에 맞춤형 지원 나선다!

- 시·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5일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에서 전주시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회의 개최

- 특별지원사업 대상 청소년 34명 선정하는 등 전주지역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 방안 모색



○ 전주시가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 시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지난 25일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 5층 공유공간에서 ‘2025년 상반기 전주시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진행했다.


○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전주시청소년안전망 및 학교밖청소년지원 중점사업계획에 대한 보고에 이어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선정 심의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


○ 이 자리에서 시는 올해 상반기 특별지원사업에 신청한 청소년 34명을 대상으로 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 전원을 지원대상으로 확정했다.


○ 청소년특별지원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위기청소년을 발굴·지원하는 것이 핵심으로, 선정된 청소년들에게는 생활·학업·건강·자립 등 현금 급여 및 관련 서비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 이와 관련 전주시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안전망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한 필수연계기관(고용복지+센터, 교육지원청, 경찰서, 청소년 시설, 보호관찰소 등) 청소년업무 관계자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및 선도 대상 청소년 선정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 실태점검 및 활성화 방안 △필수연계기관 간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활성화 방안 등 협의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사례관리를 진행하면서 특별지원사업 지원뿐만 아니라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과 연계해 위기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맞춤형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강준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전주시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위기청소년들의 지원을 위해 지역 센터 및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한편 전주시청소년안전망이란 위기청소년 사회안전망으로, 지역사회 시민과 청소년 관련기관·단체들이 위기 상황에 빠진 청소년을 발견·구조·치료하는데 참여해 건강한 전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는 연계망을 의미한다. 현재 135개 기관, 개인 72명 등 207명의 1388청소년지원단이 구축돼 있으며, 청소년특별지원사업과 전주시청소년안전망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www.jjsangdam.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27-1005)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청년정책과 063-281-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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