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메타버스·가상융합기술(XR) 콘텐츠 개발 지원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전북메타버스지원센터), 올해 총 4억 원 규모로 지역 XR·메타버스 기술 실증지원

- 오는 4월 21일까지 가상융합산업분야 콘텐츠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증 지원사업 신청 접수



○ 전주시가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가상융합기술(XR)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지원키로 했다.


○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전북메타버스지원센터는 지역 XR·메타버스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 XR·메타버스 융합 콘텐츠 제작 실증 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4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 이번 지원사업은 XR·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지역 산업과 경제에 혁신을 가져올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며, 사업 기간은 협약체결일로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이다. 


○ 올해 지원 사업은 △지역 특화 분야(2개) △자유 분야(1개) △고도화 분야(1개) △해외 진출 분야(1개) 등 총 5개 과제로 나뉘어 진행되며, 진흥원은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 지원기업은 실증 콘텐츠 제작 외에도, 신규고용 및 상용화 결과물 제출 등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 특히 전북지역 기업이 중점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지역 특화 분야 과제의 경우 전북의 특화 산업(농생명 ICT, 영화영상)과 연계한 XR·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진흥원 누리집(www.jica.or.kr) 또는 전북메타버스지원센터 누리집(www.jvar.kr)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whtmdwo11@jica.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21일 오후 3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가상융합산업팀(063-281-4127)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북 지역 XR·메타버스 기업의 기술력과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전북메타버스지원센터는 도내 가상융합산업 진흥을 위한 거점센터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44개사를 지원하고, 741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관련 생태계 조성과 지역 기업 진흥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063-281-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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