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반려동물 산업 전문인력 양성 나서

- 시, 오는 4월 15일부터 6월 10일까지 ‘반려동물 관리사’ 전문과정 집중 교육 운영

- 맞춤형 이론교육 및 실습교육 통해 반려동물 분야의 전문인력으로 키워 취·창업 도울 계획



○ 갈수록 반려동물과 생활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가 반려동물 산업에서 요구되는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는 오는 4월 13일까지 반려동물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반려동물 관리사 양성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 교육생 모집과 교육프로그램 운영은 전주기전대학에서 주관하며, 전주기전대학은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의 교육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 이번 교육에는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의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 이번 ‘반려동물 관리사 양성과정’은 △반려동물 사육관리 △예절교육 △위생관리 △반려견과 산책 등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으로 구성되며, 오는 4월 15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된다.


○ 시는 이번 교육에 이어 올 하반기에도 반려동물 산업 관련 취·창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8월 모집 과정을 거쳐 9월부터 11월까지 △반려견 지도사 △반려동물 분야 창업자 양성 교육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 관련 산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해 향후 반려동물 분야에서의 취업과 창업을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장은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전문적인 인력에 대한 수요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프로그램이 반려동물 문화의 성숙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동물정책과 063-281-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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