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과 함께하는 일상 속 자전거 챌린지
- 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민들의 일상 속 자전거 이용 장려를 위한 챌린지 전개
- 3개월 동안 펼쳐지는 월별 테마 챌린지를 통해 전주 전역에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 기대
○ 전주시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3개월 동안 ‘전주시 일상 속 자전거 챌린지’를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 전주시민들의 일상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챌린지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과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홍보물에 삽입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지정된 앱에 연결한 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전주시 교통정책과(063-281-2568) 또는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063-282-2959)로 문의하면 된다.
○ 참여자에게는 기본적으로 매월 30㎞ 이상 자전거를 이용하면 주행일수 등 조건에 맞춰 혜택이 제공되며, 월별 도전을 달성하면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 또한 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전주지역 기관 및 기업의 참여도 독려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전주시 교통정책과(063-281-2568) 또는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063-282-2959)로 문의하면 된다.
○ 최준범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이번 자전거 챌린지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보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자전거가 전주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시는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번 챌린지 외에도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 △전주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26일에는 ‘자전거의 날’(4월 22일)을 맞아 평화의전당 잔디광장(완산구 바람쐬는길 120)에서 자전거 챌린지와 연계한 풍성한 기념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교통정책과 063-281-2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