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고이모은 1천만원, 산불 성금으로 쾌척
- 평화동에 거주하는 박성식 씨,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성금 1,000만원 기부
○ 영남 산불 피해 소식에 각계각층의 도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4일 평화동에 거주하는 박성식 씨가 전주시 완산구청(구청장 김용삼)에 산불 피해 성금 1,000만원과 손편지를 전달했다.
○ 박 씨는 “사회의 많은 도움을 받은 만큼 조금이라도 환원할 수 있기를 바라던 중 이번 산불 피해 소식에 15년간 모아온 돈을 기부하게 됐다”며, 연이은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대한 걱정, 이재민이 하루속히 어려움을 딛고 일상을 회복하기 바라는 마음이 담은 편지를 전달했다.
○ 김용삼 완산구청장은 “적지 않은 금액을 선뜻 기부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을 텐데, 이처럼 큰 도움을 주시니 이웃사랑의 좋은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소중한 성금은 산불로 피해 이재민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전주시에는 국제와이즈맨 완산클럽, 서노송자율방범대, 아중중학교 박민용 학생, Y식자재마트 모악로점, 이든치과, 전주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 호성전주병원, 하나양말, 중앙동 주민 홍경식씨, 효자동 주민 김엘리사씨 등 산불 지원을 위한 성금, 물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완산구청 생활복지과 063-220-5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