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회 봉사단, 주거환경개선 집수리 봉사·동네잔치 펼쳐
- 우정회 봉사단, 지난 6일 조촌동 독거노인 가구에서 드림하우스 제14호 집수리 봉사 시행
-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화장실 마련 등 주거환경 개선, 동네 주민 초청해 국수 나누는 동네잔치도 열어
○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센터장 오은주)는 지난 6일 우정회 봉사단(단장 김용안)과 함께 덕진구 조촌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드림하우스 제14호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이번 집수리 대상자는 조촌동주민센터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에서 상담을 통해 발굴된 주거 취약 가구로, 경제적 어려움과 고령으로 인해 자력으로 집수리가 힘든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해왔다. 또, 화장실이 외부에 있어 안전 및 위생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 이에 주거복지센터는 우정회 봉사단의 집수리 자재 후원 및 재능 나눔, (주)3수도 상하수도 전문기업의 자재 후원 등을 연계해 이번 집수리 봉사에 나섰다.
○ 그 결과 해당 주택 내부에 화장실이 설치됐으며, △단열 보완 △외벽 보수 △보일러실 가림막 설치 등이 이뤄져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 이와 함께 우정회 봉사단은 이날 점심시간에 동네 주민을 초청해 따뜻한 국수 및 새참 50인분을 함께 나누는 집수리 봉사 동네잔치도 펼쳤다.
○ 김용안 우정회 봉사단 단장은 “집수리 봉사를 할 때마다 동네 주민들을 초청해 점심시간에 따뜻한 국수와 음식을 나누는 게 우리의 전통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거환경개선 집수리 봉사를 매년 진행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봉사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오은주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장은 “소중한 재능 나눔과 후원이 있기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당부드리며, 주거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063-281-0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