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간부 공무원과 ‘함께 존중’ 조직문화 만든다!
- 시, 윤동욱 전주부시장 등 간부급 공무원 162명 대상 긍정적 조직문화 위한 교육 실시
- 사고전환을 통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인권친화적 근무환경을 만들어 갈 리더십 기대
○ 전주시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솔선수범하기로 했다.
○ 시는 21일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전주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맞춤형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함께 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조직의 리더인 간부 공무원들이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괴롭힘에 대한 인식개선과 인권친화적 조직문화 형성 등 인권 감수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이날 교육에는 김수정 교수(국제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강사로 초청돼 조직 내에서의 인권 존중 옹호자이면서 조직을 이끌어가는 관리자·선임자인 간부 공무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6급 이하 직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발생시 대응 절차, 사례 등을 소개하는 인권 교육을 추진한 바 있다.
○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간부 공무원은 “타 지자체의 통계자료 및 사례를 재구성한 영상으로 교육의 집중도를 높여 인권적 사고를 체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은 “시대 흐름에 맞춰 변화되는 유연한 조직이 되기 위해 간부 공무원부터 사고를 바꿔야 한다”면서 “건강하고 긍정적인 직장문화를 위한 교육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인권에 대한 관심을 높여 우리 조직이 보다 포용적이고 함께 존중하는 곳이 되도록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인권법무과 063-281-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