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집중호우 대비 침수 방재시설 정밀점검 실시
-배수펌프장과 우수저류시설 등 21곳 수배전반 관리 상태 점검 등 작동상황 확인
-긴급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인력확보 등 여름철 자연재해 피해 예방 앞장
○ 전주시가 올해 여름철 태풍, 호우 등으로 인한 침수피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배수펌프장과 우수저류시설을 점검한다.
○ 배수펌프장과 우수저류시설은 여름철 호우 등으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로써 진북동, 팔복동, 송천동, 전미동 등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21개소가 설치되어 있다.
○ 시는 최근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침수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여름철 재난에 대한 사전대비를 강화하고자 지난 3월 배수펌프장의 준설공사를 완료했다. 이달부터 여름철까지 이어지는 점검에서는 △배수펌프의 절연 상태 확인 △수배전반 관리 상태 점검 △수문과 제진기 및 각종 기계류의 작동 상태 등을 세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 특히, 기계시설물의 작동상태점검뿐 아니라 정기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점검을 하고 있으며, 진기들 배수펌프장의 경우 원활한 배수기능을 위해 제진기 앞 이물질을 거르는 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 또한 긴급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배수펌프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운영인력을 채용한다. 채용된 인력을 대상으로 △단계별 상황 대응 방법 △비상 연락 체계 숙지 △시설의 안전관리 및 법규 준수 등에 대한 교육을 거쳐 현장에 배치하여 긴급상황에 대응토록 한다.
○ 이번 점검을 통해 정상 작동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조치를 취함으로써 여름철 자연재해 피해를 예방할 예정이다.
○ 한편, 시는 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취약지역 계측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 전주시는 지난해에 각종 재난상황에 발 빠르고 빈틈없이 대처하여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재난안전데이터의 통합관제 △신속한 재난상황 전파를 위한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재난 예·경보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골자로 하는 재난상황실 고도화사업을 추진하여 완료한 바 있다.
○ 여기에 △침수 위험 도로 수위계측 △하천의 범람 또는 홍수 등의 상황 발생 시 재난경보 발령 △하천 수위 측정을 위한 계측시스템을 구축하고 기 구축된 재난상황실의 재난안전플랫폼과 연계하여 재난상황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 국승철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이번 사전대비 점검뿐 아니라 상시로 점검을 실시하여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 동안의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시설물의 철저한 관리와 운영을 통해 침수피해방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재난안전과 063-281-2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