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 마음건강을 위한 특별한 교육 마련

- 시, 29일 전주시민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마음건강교실 운영

- 감정의 이해를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 가져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 마음치유센터는 29일 시민들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2025년 상반기 마음건강교실’을 운영했다.


○ 이번 마음건강교실은 △감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표현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목표로 구성됐으며, 전문상담사의 진행 아래 전주시민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 참여자들은 이 자리에서 일상에서 흔히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함께 나누고, 그 감정이 어떤 신호인지 들여다보며 스스로 마음을 건강하게 다스리는 방법을 익혔다.


○ 교육에 참석한 한 시민은 “부정적인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이해하는 것이 정신건강 유지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식하게 됐다”면서 “감정을 억제의 대상이 아닌 ‘삶을 이해하는 다정한 친구’로 받아들이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표현하거나 다스리는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마음건강교실을 통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감정과 건강하게 관계 맺는 법을 배워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마음건강교실은 전주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한 맞춤형 정신건강교육의 일환으로, 올 하반기에도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마음치유센터 063-281-8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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