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함께장터’ 농산물 550세트 기부   

- 전주형 착한 소비 ‘함께장터’와 연계해 장애인 복지시설에 따뜻한 나눔 실현

- 농촌의 생산과 도시의 소비가 이어지는 도농 상생의 실천으로 이어질 것 기대



○ 농협중앙회 산하 공익법인인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도농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전주지역 장애인 복지시설에 우리 농산물 꾸러미를 후원했다.


○ 전주시와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는 30일 전주시장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박병철 NH농협 전북지부 노동조합 위원장, 김성훈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 하양진 NH농협은행 전주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2750만 원 상당의 우리 농산물 꾸러미 550세트를 후원키로 하는 기부전달식을 가졌다.


○ 이날 기부된 농산물 꾸러미는 쌀과 감자, 고구마, 당근, 양파, 대파, 마늘 등 계절에 맞는 국산 신선 농산물로 구성됐으며, 전주시 ‘함께장터’ 사업과 연계해 전주지역 장애인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 시가 추진 중인 ‘함께장터’ 프로젝트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노동자 응원을 위한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와 공동체를 동시에 살리는 착한 소비 프로젝트로, 기부와 연계된 소비 구조를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 특히 이번 전달식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고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농촌사랑 농산물 꾸러미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의 생산자와 도시의 취약계층을 연결하는 나눔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 시는 이번 기부가 농산물 판로 확대는 물론, 지역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착한 소비 프로젝트인 ‘함께장터’와 연계해 소비와 기부, 생산과 복지가 연결되는 지역 순환형 모델을 만들어나간다는 구상이다.


○ 이와 함께 이날 참석자들은 도농상생과 사회적 기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 박병철 NH농협 전북지부 노동조합 위원장은 “오늘 전달하는 농산물은 단지 물품이 아니라, 농촌의 땀과 도시의 마음이 함께 담긴 응원”이라며 “도시 소비가 농촌에 힘이 되고 그 온기가 다시 사회적 돌봄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협은 이런 뜻깊은 기부와 연대를 계속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기부는 농촌의 생산이 도시의 따뜻한 소비와 연결되고, 다시 지역사회의 돌봄으로 환원되는 전주형 상생 구조의 실천”이라며 “전주시의 ‘함께장터’가 이러한 순환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는 농협중앙회 산하 공익법인으로, 지난 2005년 설립 이후 △산불 피해 농가 지원 △에너지 취약계층 개선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일자리정책과 063-281-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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