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구,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무더위 대비 만전

- 무더위 쉼터 지정경로당 냉방기 점검 및 기능보강사업으로 폭염 취약계층 보호



○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심규문)가 폭염 취약계층인 노인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철 폭염에 대한 철저한 대비에 나서기로 했다.


○ 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오는 9월까지 경로당 221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 이를 위해 구는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221개 경로당에 무더위쉼터 표지판을 부착하고, 전문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냉방기 이상 유무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 에어컨 필터 세척 및 냉매 보충 등 사전점검을 시행함으로써 냉방기기 운영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키로 했다.


○ 또한 구는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6월 중 338개 등록 경로당 338개소에 개소당 33만 원씩, 18개 미등록 경로당에는 개소당 24만4000원씩 총 1억1600만원의 하절기 특별냉방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 이와 함께 구는 냉방기 고장으로 수리가 불가하거나 수리비가 과다해 냉방기 지원이 필요한 15개 경로당에 대해서는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에어컨을 지원했으며, 향후에도 추가적인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냉방기 유지·보수가 필요한 경로당에 대해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 심규문 덕진구청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폭염에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면서 “덕진구 어르신들이 올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선제 대응을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덕진구청 여성가족과 063-270-6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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