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 5개 작가정원 완성

- 전주정원산업박람회를 빛내줄 작가정원(전문작가 2팀·시민작가 3팀) 완성

- 우수작품 심사를 통한 순위 선정 완료하고 오는 9일 개막식에서 시상 예정



○ 전주시는 오는 9일 전주월드컵광장에서 개막하는 ‘제5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에서 전시될 작가정원 조성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 이번 작가정원 공모는 박람회장 내에 조성된 정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정원 식물과 공간 구성 등 최신 정원 트렌드를 소개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정원문화와 관련 산업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 작가정원 조성은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전문작가 2팀과 시민작가 3팀이 참여했으며, 이들이 조성한 작가정원은 정원전문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 먼저 전문작가 분야에서는 푸르디팀(김재영, 김승규, 박지원)의 ‘쾌심대’가 대상(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쾌심대’ 정원은 손님을 맞이하는 영접의 공간으로서의 정원을 구현함으로써 정원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쉼과 여유를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 또한 천이팀(진소형, 김규성)의 ‘심유림’은 최우수상(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을 받았다. ‘심유림’은 마음속 깊은 숲을 테마로, 내면의 다양성과 생명력이 조화를 이루며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정원이다.


○ 이와 함께 시민작가 분야에서는 식물집사팀(김성민, 이진혁)의 ‘시선’이 대상(전주시장상)을 차지했으며, 초록어게인팀(홍윤남, 강태현, 박영순)의 ‘아울 정원’과 그린오브제팀(양진용, 권영아)의 ‘담장 너머로’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게 됐다.


○ 이들 수상자에게는 오는 9일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개막식에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정원문화와 산업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전주시민들이 앞으로도 정원도시 전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녹지정원과 063-281-243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