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학생과 함께 노인 구강 관리 도와

- 평화건강생활지원센터, 전주기전대 치위생과와 함께 현장 중심 구강보건서비스 추진

- 평화동 지역 요양원 이용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 전개



○ 전주시보건소 평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전주기전대학교 치위생과와 협력해 평화동에 위치한 요양원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 이번 협력 프로그램은 구강 건강관리에 취약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노년기 구강건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 특히 평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설 이용인의 일상적인 구강 관리가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서비스 내용은 △구강 상담 △개별 1:1 칫솔질 교육 △구강위생보조용품(치실, 치간칫솔 등)을 사용한 치아 관리 △잇몸 마사지 △틀니 세정 및 관리 등이다.


○ 이 가운데 거동이 불편하거나 누워서 생활하는 노인 등 스스로 관리가 어려운 대상자에 대해서는 1:1 맞춤형 구강케어를 직접 제공함으로써 구강건강 유지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있다.


○ 이 과정에서 노인들과 학생들은 서로 소통하며 세대 간 벽을 허무는 것은 물론, 정서적 건강에도 긍정적 영향을 얻고 있다.


○ 이외에도 센터는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 지도 및 노인 구강관리 요령 등 구강보건교육도 함께 진행하는 등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시설 내에서 노인들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구강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은 물론, 참여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를 도모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전문성과 실효성을 고루 확보한 우수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더욱 폭넓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편 평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 프로그램을 전주기전대학교 치위생과의 실습 일정과 조율해 단계적으로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평화건강생활 지원센터 063-281-6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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