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천리버클래스 임차인대표회 이웃돕기성금 후원

- 시내버스 정류장 신설에 따른 고마움을 담아 이웃돕기성금 100만 원 기탁



○ 효천리버클래스 임차인대표회(회장 윤현호)는 14일 전주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 이번 성금 기탁은 입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시내버스 승강장 설치가 완료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 효천리버클래스는 완산구 세내로 59(효자동2가)에 위치한 9개동 823세대(2267명)가 거주하는 공동주택으로, 입주 이후 인근 시내버스 정류장이 190~260m 거리에 있어 노인 등 교통약자의 이용 불편이 컸다. 


○ 이에 시는 입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임차인대표와 경찰, 운수사, 운전원 노조 등과 수차례의 현장 간담회를 갖고 현장 여건에 맞는 위치를 선정하고, 지난해 12월 승강장 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


○ 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대중교통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 윤현호 효천리버클래스 임차인대표회 회장은 "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애써주신 전주시 버스정책과와 특히 추진 과정에서 가교역할을 해주신 전윤미 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위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작은 성금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행정의 책무”라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버스정책과 063-281-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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