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문화가 있는 날’ 전주시 도서관에서 즐겨요!
- 시,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8개 도서관에서 5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운영
- 부모교육특강과 작가 강연, 전시 연계 체험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 제공
○ 전주시는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8개 도서관에서 부모교육 특강과 작가초청강연,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 ‘문화가 있는 날’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대표적인 문화 프로그램으로, 매월 다양한 강연과 공연, 체험 등을 통해 시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 먼저 건지도서관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김민영 컬러힐컴퍼니 대표를 초청해 ‘행복한 부모를 위한 컬러테라피’를 주제로 부모교육특강을 진행한다.
○ 이번 특강에서는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를 색채심리진단을 통해 진단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 이어 인후도서관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영상아카이빙을 전공한 김건 교수를 초청해 ‘세계영화사-다양한 영화운동의 생성 및 특징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영화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 또한 쪽구름도서관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언어학자인 로버트 파우저 작가를 초청해 ‘세계의 도시 읽기’를 주제로 각 도시의 역사성과 정체성에 대해 색다른 관점에 대해 공유하는 강연을 개최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2시,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는 서이레 작가를 초청해 ‘정년이’라는 작품을 통해 글을 창작하는 과정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의 탄생 비화를 독자들과 나누는 자리를 갖는다.
○ 오는 31일에는 서신도서관과 평화도서관, 금암도서관, 효자도서관에서 다양한 강연과 공연이 이어진다.
○ 서신도서관은 이날 오전 10시, 김지은 작가를 초청해 ‘이야기로 잇는 세상: 철학으로 만나다’를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하며, 평화도서관은 오후 2시부터 김지은 한국일보 기자를 초청해 ‘우리의 실패가 쌓여 우주가 된다’를 주제로 실패를 통해 만들어진 더 멋진 나를 만나는 시간을 마련한다.
○ 여기에 금암도서관은 이날 오후 2시 서미나 작가와 함께하는 ‘종이꽃 디퓨저만들기’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같은 시간 효자도서관에서는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국악그룹 ‘선율모리’가 선사하는 ‘선율에 울려퍼지는’ 음악공연이 펼쳐진다.
○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 및 참여 신청은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최현창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경험하고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도서관운영과 063-230-1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