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작은도서관 운영자의 역량 강화 도와
- 시, 23일 작은도서관 운영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주제로 ‘도서관학교’ 운영
○ 전주시가 시민들의 마을 사랑방인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역량 강화를 돕고 나섰다.
○ 시는 23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활동가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도서관학교’를 운영했다.
○ 시는 2017년부터 작은도서관 운영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도서관학교’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번 상반기 교육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진행됐다.
○ 이날 교육에는 황요한 전북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초청돼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혁신하는 작은도서관’을 주제로 △인공지능(AI) 시대의 변화와 도서관의 역할 △지시문 작성능력(프롬프트 리터러시)의 개념 △작은도서관 현장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 가능성 등에 대해 소개했다.
○ 교육에 참여한 한 작은도서관 운영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흐름을 이해하고, 실제 작은도서관 운영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최현창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교육이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작은도서관이 주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더 가까운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도서관정책과 063-230-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