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이 있는 낭독공연 ‘시시각각 낭독회’ 성료
- 학산숲속시집도서관, 지난 24일 백은선 시인·시와(SIWA) 음악인과 함께하는 낭독공연 개최
- ‘상자 속의 노래’를 주제로 시 낭독 및 음악 공연 선보이며 시민과의 소통 나서
○ 전주시는 지난 24일 오후 2시, 학산숲속시집도서관에서 시와 음악이 있는 낭독 공연인 ‘시시각각 낭독회’를 개최했다.
○ 이날 숲속 낭독 공연에는 백은선 시인과 시와(SIWA) 음악인이 공연자로 나서 ‘상자 속의 노래’라는 주제로 시와 음악의 하모니를 펼쳤다.
○ 이 자리에서 시인과 음악인은 관객에게 질문하고, 시집을 낭독하고 해설했다. 또, 흥미로운 이야기와 음악 공연을 펼치며 시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 백은선 시인은 지난 2012년 ‘문학과사회’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으며, △가능세계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등의 시집을 출간했다. 백 시인은 김준성문학상과 문지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시인으로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 또한 시와(SIWA) 음악인은 △2022 미니앨범(EP)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2020년 4집 ‘다녀왔습니다’ △2017년 ‘시와 골든베스트(golden best)’ 등 여러 음악 앨범과 더불어 △꿈속의 새 △봄을 만든다 △너무 쉬운 등 싱글 작품을 다수 만들어낸 전문 음악인이다. 그는 오디오북 ‘나는 노래하는 시와로 산다’와 공저작 ‘어떤 외출’ 등에 참여하기도 했다.
○ 최현창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화자로서의 시인과 음악인, 청중으로서의 시민이 만나 함께 만들어낸 아름다운 하모니였다”면서 “앞으로도 학산숲속시집도서관에서 시민이 시를 경험하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도서관산업과 063-230-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