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상인들, 방문객 위한 봉사활동 전개
- 전주한옥마을 어진포럼, 6월 한 달간 한옥마을 방문 내·외국인 위한 관광안내서비스 봉사 제공
- 한옥마을 안내 및 2036년 하계올림픽 홍보를 통한 전주 여행 만족도 향상 도모
○ 전주한옥마을 어진포럼(회장 양우민)은 6월 한 달간 한옥마을 중심가에서 한옥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 이번 봉사활동은 갈수록 늘어가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주말 동안 외국어가 가능한 도내 대학생을 채용해 한옥마을 중심에서 한옥마을 내 관광지를 소개하는 등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 이번 봉사활동은 6월 한달간 매주 토·일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관광도우미 인건비 등 행사 비용은 어진포럼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했다.
○ 양우민 한옥마을 어진포럼 회장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숨은 매력이 많은 전주한옥마을을 많은 관광객들에게 알리고, 특히 전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2036년 하계올림픽 후보도시인 전주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전주한옥마을을 다시 찾고 싶고 더 오래 머물고 싶은 여행지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한편 한옥마을 어진포럼은 전주한옥마을 일대 사업주들이 마을의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4년 출범한 단체로, 매년 여름 혹서기에 더위에 지친 관광객들을 위해 무료로 생수를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코로나 시기에는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나눠주고, 코로나 극복 성금을 기탁하는 등 한옥마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한옥마을사업소 063-281-5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