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참여로 ‘제8회 전주독서대전’ 풍성해진다!

- 시, 오는 7월 23일까지 전 국민 대상으로 ‘제8회 전주독서대전 시민공모전’ 진행

- 전주 올해의 책 독후화와 독후감, 전주독서대전 인스타툰 등 3개 부문 시민 참여 접수



○ 책의 도시 전주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대표 책문화 축제인 ‘제8회 전주독서대전’이 시민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준비된다.


○ 시는 책과 함께하는 도시 문화 조성과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7월 23일까지 ‘제8회 전주독서대전 시민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 이번 공모전은 책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전주 올해의 책을 함께 나누며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를 통한 창의적 표현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 올해 공모전은 △전주 올해의 책 독후화 △전주 올해의 책 독후감 △전주독서대전 인스타툰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 먼저 ‘전주 올해의 책 독후화’ 공모전은 전국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주 올해의 책 어린이 그림 부문 선정 도서인 ‘세상’(강경수 저, 창비) 또는 어린이 글 부문 선정 도서인 ‘베프 떼어 내기 프로젝트’(김근혜 글·김다정 그림, 개암나무) 중 한 권을 선택해 읽은 후 창의적인 시각으로 책의 내용을 재해석하는 등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한 독후화를 제출하면 된다.


○ 독후화 부문의 경우 방문 및 우편 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신청자는 전주독서대전 누리집(www.jjbook.kr)에서 참가 신청을 완료한 후, 참가 신청서(출력본)와 출품작(독후화)을 전주시 도서관산업과(전주시 완산구 백제대로 306,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3층)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하면 된다.


○ 또한 ‘전주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은 초등부(4~6학년)와 중·고등부, 일반부의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 독후감 분야의 경우 연령대에 구분 없이 전주 올해의 책 선정 도서 4권 중 한 권을 읽고 자신만의 생각과 감동을 글로 풀어낸 독후감을 전주독서대전 누리집(www.jjbook.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2025 전주 올해의 책’은 △세상(강경수 저, 창비) △베프 떼어 내기 프로젝트(김근혜 글·김다정 그림, 개암나무) △페이스(이희영 저, 현대문학) △어떤 어른(김소영 저, 사계절) 등 총 4권이다.


○ 이와 함께 시는 최근 SNS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웹툰 형식의 작품을 공모하는 ‘전주독서대전 인스타툰’ 공모전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독서대전을 주제로 인스타툰 형식에 맞춘 원고(4~8컷 이내)를 전주독서대전 누리집(www.jjbook.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 시는 각 부문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 뒤, 오는 8월 5일 전주독서대전 누리집을 통해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전주시장상과 더불어 소정의 시상품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제8회 전주독서대전’ 기간 동안 전시 및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 시는 시민공모전의 수상작이 수록된 문집 ‘내게 가장 소중한 책 이야기’도 발간할 계획이다.


○ 이와 관련 올해 ‘제8회 전주독서대전’은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전주한벽문화관 일원에서 ‘넘기는 순간’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독서대전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30-1852)로 문의하면 된다.

 

○ 최현창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시민공모전은 독서 문화 확산은 물론,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독서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책과 예술, 시민의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제8회 전주독서대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도서관산업과 063-230-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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