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편한숲어린이집, 온기나눔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 18일 바자회 수익금 100만 원 기부로 전주시복지재단 백만천사 나눔 동참
○ 전주시 우아동 이편한숲어린이집(원장 윤은영)은 18일 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윤방섭)에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 이편한숲어린이집은 앞서 원아 가정의 협조로 받은 생활용품과 아동물품, 직접 만든 식혜 등으로 온기나눔바자회를 열고,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원아들이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이날 기탁된 성금은 온기나눔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으로, 이를 통해 이편한숲어린이집은 전주시복지재단의 제37호 ‘백만천사’가 됐다.
○ 윤은영 이편한숲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나눔에 참여해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나눔에 함께 해주신 윤은영 원장님과 원아,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전달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어려움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1년에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하는 ‘백만천사 캠페인’을 연중 진행하고 있으며, 나눔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기업, 단체의 기부 참여(063-281-0030)를 기다리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 063-281-2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