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근로자가 안전한 작업환경 만들기 지원

- 시, 소규모 제조업체 대상으로 안전시설 설치비 최대 2000만 원 지원



○ 전주시가 소규모 제조업체에 근무하는 근로자의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돕기로 했다.


○ 시는 산업단지 내 소규모 제조업체의 작업장 내 사고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7월 4일까지 ‘2025년 사업장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시설물 보강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 이 사업은 근로자 50인 미만의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추락 방지용 안전펜스 △노후 전선·콘센트 교체 등 전기화재 예방 시설물 설치 비용을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 사업비의 50%는 자부담이며, 시는 사업 필요성과 시급성, 근로환경 등을 평가해 대상 업체를 1~2개소 선정할 계획이다.


○ 지원 대상은 전주지역 산업단지에 위치한 중소 제조업체로, 고용보험 취득자 명부 등으로 근로자 수 확인이 가능해야 한다.


○ 단, 지방세 체납 업체나 유사 지원을 받은 업체, 무허가 건물 또는 신축 중인 공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시는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업체의 공장 노후화 정도, 매출액, 근로자 수,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예정으로, 여성·장애인·사회적 기업 및 시정 참여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전주시기업지원사무소(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본관 3층)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brother2202@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마감 시한은 오는 7월 4일 오후 6시까지다.


○ 시는 서류·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업체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 전주시 관계자는 “예산이 한정된 만큼 신청 자격에 해당하는 업체들의 빠른 참여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지원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은 물론 중대재해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편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81-2351)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기업지원과 063-281-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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