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경제 전주, ‘바이전주 우수상품’ 신규 모집

- 시,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2025년 바이전주 우수상품’ 지원 신청 접수

- 전주지역 중소 제조기업 대상, 홍보·판로 확대·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예정



○ 전주시가 강한 경제 구현과 지역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우수제품의 품질을 인증해 주기로 했다.


○ 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지역에서 생산된 품질 우수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해 육성하기 위한 ‘바이전주 우수상품’ 신청을 접수한다.


○ ‘바이전주 우수상품’은 전주시가 인증하는 지역 대표 우수상품 브랜드로,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국내·외 전시회 참가 △시제품 및 홍보물 제작 △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 지원이 제공되며,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다.


○ 신청 대상은 전주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업체로, 공산품 또는 농·수·축산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있어야 한다. 또, 상품의 주원료가 전주산이어야 한다.


○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한 뒤, 신청 기한 내 전주시 기업지원사무소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 시는 신청업체에 대한 실무부서의 적정성 검토 과정을 거쳐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이후 바이전주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인증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03년부터 지역 우수제품을 ‘바이전주 우수상품’으로 선정해 판로를 지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식품과 생활용품, 전기·전자, 한지·지류 등 다양한 분야의 42개사 61개 품목이 인증을 받았다.


○ 특히 시는 지난해 ‘바이전주 우수상품’으로 신규 6개사(11개 품목), 재지정 16개사(26개 품목) 등 총 22개사를 인증하고, 6963만 원 규모의 판로 확대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 구체적으로 11개 인증기업에는 홍보물 제작과 온라인 마케팅, 전시회 참가비(기업당 250만 원~350만 원)를 지원했다.


○ 그 결과 8개 기업은 미국·유럽 등 해외수출에 성공하거나 신규 유통채널에 입점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9개사는 평균 20~25%, 최대 39%까지 매출이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전주를 대표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상품을 발굴해 소비자 신뢰를 얻고, 기업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를 동시에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관내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기업지원과 063-281-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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