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청취해 노동 존중 도시로 한 걸음 더!

- 전주시·한국노총, 전주시 지역지부, 26일 공공분야 노동 현장과 세 번째 상생 간담회

- 대중교통·금융제조 간담회에 이어 이날 공공분야 9개 노조로부터 노동현장의 목소리 청취



○ 전주시는 26일 백송회관 2층에서 공공기관 단위노조 대표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노동계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노총 전주시지역지부와 공공분야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날 간담회에는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해 정무보좌관, 경제산업국장, 일자리정책과장,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한국노총 전주시지역지부에서는 전주시시설관리공단, 동전주우체국, 한국도로공사 등 9개 단위노조 대표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 이번 간담회는 시와 한국노총 간의 세 번째 현장 간담회로, 앞서 시는 지난 3월과 지난 19일 각각 대중교통 분야 10개 단위노조와 금융·제조 분야 7개 단위노조와 각각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 특히 이번 간담회는 시가 노동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실질적인 소통 채널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행보의 일환으로, 향후 노동자 복지 향상과 권익 보호에 대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이에 앞서 시는 이러한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대화를 통해 노동정책에 실질적인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지난 4월 23일 한국노총 전주시지역지부는 이동노동자 등 취약노동자 지원을 위해 6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 기부금은 이동노동자 복지 지원 등에 활용되고 있다.


○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노동자들이 행복한 도시가 진정한 시민의 도시이며, 오늘 나눈 이야기들이 전주의 노동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일자리정책과 063-281-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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