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하반기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 3대 사업 추진

- 중소기업에 대해 근로환경 개선부터 기숙사 임차료, 안전시설물 설치까지 전방위 지원 나서



○ 전주시가 맞춤형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전주지역 중소 제조업체를 안전한 일터로 만들어 가기로 했다.


○ 시는 올 하반기 전주지역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하고 안정적인 일터를 만들기 위한 3대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3대 사업은 △근무 환경 및 복지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근로자 주거 안정을 위한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안전시설물 보강지원사업’으로, 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뒷받침하는 것이 핵심이다.


○ 먼저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은 국소배기장치와 환기시설, 조명설비 등 작업장 내 주요 환경을 정비하거나, 기숙사·식당·화장실 같은 근로자 복지시설을 보수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 시는 총 10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해 환경 개선에 필요한 최대 2000만 원(자부담 30%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 또한 시는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기숙사 월 임차료의 80%(1실당 월 최대 20만 원)를 분기 단위로 지원한다.


○ 시는 실제 거주 여부와 재직 기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후 7명 내외의 근로자를 선정해 지원하게 된다.


○ 끝으로 ‘안전시설물 보강지원사업’은 산업단지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락 방지 펜스 설치나 노후 전선 교체 등 사고 예방에 필요한 안전설비 설치비를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 시는 공장노후도와 사고 위험성, 시급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기업을 선정할 예정으로, 사업비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은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 이들 3개 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전주시기업지원사무소(전북경제통상진흥원 본관 3층)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brother2202@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중소기업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은 곧 지역 산업 경쟁력의 밑바탕”이라며 “이번 지원사업들을 통해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고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기업지원과 063-281-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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