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벼 공동방제로 병해충 발생 선제 대응
- 전주시농업기술센터, 드론 활용 공동방제로 기상이변에 따른 벼 병해충 발생 대응 총력
○ 전주시가 기상이변에 따른 병해충 발생에 대응하고, 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하고 생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지원한다.
○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는 기후변화로 인해 달라지는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과 경영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올해 총 5억5000만 원을 투입해 총 3회에 걸쳐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공동방제 신청을 받았으며, 올해 벼 재배농지 890㏊를 사업 대상으로 확정했다.
○ 대상 농지에는 지난 20일부터 무인항공기를 활용해 1차 공동방제가 추진되고 있으며, 이어 오는 8월 초와 8월 말에 2~3차 방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 시는 이번 공동방제를 통해 장기간 강우 이후 발생하기 쉬운 도열병과 흰잎마름병은 물론, 지난해 도내에서 과발생했던 벼멸구 등을 집중적으로 방제해 농가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시는 앞으로도 고령화로 영농 인력이 부족한 농업 현장을 위해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강세권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는 올여름 기온이 높아 중국에서 날아오는 벼멸구 등의 해충이 평년보다 2주 정도 빨리 관찰되고, 비 또한 많이 와 잎도열병 등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벼 병해충 공동방제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농업인들도 수시로 영농 현장을 살펴 병해충 발생 시 농가에 피해가 없도록 자가 방제도 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농업기술과 063-281-6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