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시원한 동행 ‘완산구 해바라기 쿨케어’ 

 -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 29일까지 단독주택 경로당 냉방기기 안전여부 등 점검활동 펼쳐  



○ 전주시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회장 우수연)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단독주택 경로당의 냉방기기 및 전기 시설 점검을 7월 29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 이번 사업은 관내 단독주택 경로당 112개소에 폭염취약계층 어르신이 머무는 공간의 안전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으로, 어르신과 대화를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화재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로당 시설 점검도 겸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해바라기봉사단 27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각 동 경로당의 안전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 


○ 해바라기봉사단은 해당 경로당을 찾아 냉방기기 작동여부, 냉방상태 및 환기현황 점검, 온열질환 예방, 냉방기기 사용 지도, 콘센트 사용점검 등을 펼치고 있다. 또한, 여름 쿨제품과 휴대용 부채, 선풍기 등 여름나기 용품 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 김용삼 완산구청장은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은 사전점검만 해답이기에 어르신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라며, “또한, 지역 어르신을 위한 활동은 너와 내가 있을 수 없기에, 누군가 관심을 가지고 개선해준다면 안전사고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완산구청 여성가족과 063-220-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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