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함께키움’ 다둥이카드 할인가게 확대 모집
- 시, 오는 8월 29일까지 ‘우리아이 함께키움 다둥이카드 할인가맹점’ 확대 모집
- 저출생 등 인구문제 극복 위해 출산 및 다자녀 양육에 유리한 환경 조성 ‘집중’
○ 전주시가 출산과 다자녀 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서 지속적인 출산율 저하에 따른 사회문제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 시는 오는 24일부터 8월 29일까지 전북지역의 공공·민간 유료시설과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함께키움 다둥이카드 할인가맹점’을 모집한다.
○ 전주시 다자녀가정 우대증인 ‘다둥이카드’는 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자녀 이상 가정 중 1명 이상이 18세 이하인 다자녀 가정 대상으로 발급된다. 다자녀카드 소지자에게는 현재 경기전과 전주자연생태관 무료 관람, 동물원 무료 입장, 전주시 공영(부설)주차장 50% 감면 등 전주지역 12개 공공시설과 34개 민간시설에서 감면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 이번 할인가맹점 확대 모집은 시가 두 자녀 이상을 양육하며 다둥이카드를 소지한 다자녀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주요 공공시설의 관람료·이용료·수강료 등 할인·감면·면제 △민간 유료시설(문화·관광·체험·숙박) 및 식당·카페 등의 이용료 할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다둥이카드 할인가맹점을 확대·모집할 계획이다.
○ 시는 저출생 위기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사업에 참여하는 ‘우리아이 함께키움 전주시 다둥이카드 할인가맹점’에는 현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전주시 누리집과 팸플릿 등을 통한 홍보도 이뤄진다.
○ 전주시 관계자는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자녀 가정의 복지 증진에 기여 해 주실 ‘우리아이 함께키움 전주시 다둥이카드 할인가맹점’ 모집에 사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다자녀 가구뿐만 아니라 출산·양육 가정 등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가맹점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인구정책과 063-281-8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