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길은 시민에게” 완산구, 삼천동 노점상 계도 활동 실시

- 유예구역 운영 기준 안내 및 자율정비 유도



○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김용삼)가 지난 30일 삼천동 삼익수영장 인근 노점상 단속유예구역에서 상인들을 대상으로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상인들의 자율적인 정비를 유도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 해당 구역은 지난 1992년경부터 자연발생적으로 노점 장터가 형성돼 왔으며, 민생경제의 활성화를 고려해 평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단속을 유예하고 있다.


○ 하지만 최근 들어 유예시간 미준수, 유예구역 외 노점 행위, 인도 과다 점유 등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완산구는 이번 계도 활동을 통해 상인들에게 단속유예구역에 대한 안내와 함께 인도에 대한 점유를 최소화하고, 보행자의 이동에 불편을 주지 않도록 유도하며, 자발적으로 시간을 준수하여 매대 정리와 청결을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완산구는 상인들이 행정의 취지를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정비에 나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계도활동을 추진 할 계획이며, 주민들의 보행권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계도와 관리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완산구 산업교통과 관계자는 “삼익수영장 인근은 상업적 활동과 주민 생활이 밀접한 지역으로, 이번 계도 활동이 상인과 주민 모두에게 유익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협의를 통해 보다 개선된 보행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완산구청 산업교통과 063-220-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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