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와 위탁협약 체결
- 신규 위탁 2개소와 재위탁 3개소로, 안전하고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 ‘앞장’
○ 전주시는 8일 전주지역 공동주택 관리동 내 설치된 어린이집 5곳과 국공립어린이집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 이날 협약식에는 국공립어린이집 전환사업으로 신규 선정된 어린이집 2곳(세븐팰리스·초록빛키즈)과 기존 5년의 위탁기간이 만료돼 재위탁 심사를 통과한 3개 어린이집(아이빛·데시앙열린·미듬)이 참여했다.
○ 이 가운데 국공립으로 전환돼 새롭게 운영될 2개 어린이집은 리모델링을 거쳐 오는 11월 개원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또, 3개 재위탁 어린이집은 앞으로 5년간 위탁계약 연장을 통해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 이로써 전주지역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45곳이 운영될 예정이다.
○ 시는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균형있는 보육시설 구축을 통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민간위탁심사위원회를 열고 어린이집 운영 희망자를 대상으로 △운영 실적 △공신력 △전문성 △운영계획 △재정 능력 등을 평가하는 등 민간위탁심사를 진행한 바 있다.
○ 최은옥 전주시 여성아동과장은 “이번 협약체결이 국공립 보육수요를 충족시키고 아이들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로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여성아동과 063-281-2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