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산단 노동자를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 NH농협 전북지부노조·전주시지부, 지난 11일 전주시에 ‘전주함께장터’ 기부금 500만 원 전달

- 시, ‘전주함께장터’ 통해 기업과 함께하는 노동자 응원과 지역 상생 프로젝트 지속 추진



○ NH농협 전북지부 노동조합과 전주시지부가 지역 노동자들의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전주함께장터’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 전주시와 NH농협 전북지부 노동조합(위원장 박병철), NH농협은행 전주시지부(지부장 하양진), NH농협 전주시청지점(지점장 김혜영)은 지난 11일 전주시장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박병철 NH농협 전북지부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함께장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 이 자리에서 NH농협 측은 산업단지 내 새벽 출근 노동자들의 결식문제 해소를 위한 총 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주시에 전달했다.


○ 이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재)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에 지정 기탁되며,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산단근로자 아침식사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 이와 관련 ‘전주함께장터’는 기업과 노동계, 시민이 함께 지역 상권을 살리고, 노동자를 응원하는 착한 소비와 나눔 프로젝트로,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노동자 3000명에게 따뜻한 아침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 특히 NH농협 직원들은 이번 기부에 이어 직접 자원봉사도 참여할 예정이어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 시는 앞으로도 ‘전주함께장터’ 프로젝트를 통해 착한 소비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회복과 노동자 복지를 함께 실현하는 범시민적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박병철 NH농협 전북지부 노조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새벽을 여는 산업단지 노동자들에게 따뜻한 아침 한 끼로 응원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지역 노동자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하양진 NH농협은행 전주시지부 지부장은 “농협 전주시지부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의미 있는 소비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우범기 전주시장은 “기업과 노동조합이 함께한 이번 기부가 전주의 노동자와 지역 상권 모두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주시는 앞으로도 ‘전주함께장터’를 통해 더 많은 공감과 연대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일자리정책과 063-281-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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