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업과 함께 전주드론축구월드컵 성공 ‘한마음’
- 전주드론축구월드컵 조직위, 현장간담회 통해 기업 애로사항 청취하고 지원 협조 요청
- 32개국 2700여 명이 참가하는 글로벌 드론축제 성공 위해 기업 참여 및 후원 방안 등 논의
- 드론스포츠 수도 전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 당부
○ 전주시가 케이(K)-드론스포츠의 새로운 장을 열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FIDA World Cup Jeonju 2025)’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역기업과의 소통에 나섰다.
○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 조직위원회(공동 조직위원장 우범기 전주시장·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는 28일 전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지역 기업체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9월 개최되는 전주드론축구월드컵의 성공을 다짐하는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 이번 간담회는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세계 최초로 전주에서 열리는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에 대한 지역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간담회는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답변 △드론축구월드컵 홍보영상 시청 △드론축구월드컵 추진상황 보고 △드론축구월드컵 후원 등 기업 참여 협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이 자리에서 시는 참여한 기업들의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제도 개선이나 지원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또, 간담회에 참여한 기업인들에게 전주드론축구월드컵의 추진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 이와 관련,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 드론축구월드컵은 전 세계 32개국 2700여 명이 참가하는 글로벌 드론 축제로 열린다. 특히 월드컵에서는 국가대표전과 클럽대항전 등 드론축구 공식 경기와 장애물 레이싱을 결합한 크래싱(Cracing) 대회, 최고의 드론 조종 실력을 겨루는 슈퍼파일럿 선발대회 등 시범종목도 운영된다. 대회장을 찾은 관람객과 전세계 드론축구팬들은 드론 체험존과 전주의 문화예술 공연, 드론 라이트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채워진다. 간담회에서는 이 같은 국제적 축제로 열리는 드론축제가 성공적인 개최로 이어지기 위해 지역기업의 참여 및 후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제시됐다.
○ 조직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월드컵이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기업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성공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기업과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김정태 공동 조직위원장(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전주에서 세계 최초로 열리는 드론축구월드컵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니라 전주의 산업과 기업이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지역기업들이 대회에 적극 참여해 전주의 위상을 높이고 동시에 기업 홍보와 판로 확대의 성과도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우범기 전주시장은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아울러 전주가 드론스포츠 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주력산업과 063-281-8748>